랜덤 시대 태어나기

—뽑는 해의 수
—이 시대에 태어날 확률
0다시 태어난 횟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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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테스트에 대해

한때 유행한 "랜덤 다시 태어나기"는 지금 세계에서 태어나는 아기 한 명을 무작위로 뽑아 어느 나라에서 태어날지 보여 줬어요. 랜덤 시대 태어나기는 그 놀이를 나라 대신 시간으로 바꾼 패러디예요. 지구가 생긴 때, 인류가 나타난 때, 또는 고조선이 세워진 때부터 올해(한국 시간 기준)까지의 모든 해 가운데 한 해를 똑같은 확률로 뽑아요.

지구 기준은 지구가 생긴 기원전 45억 4천만 년부터 올해까지예요. 해마다 확률이 같아서, 공룡이나 사람을 만나기는 아주 어렵고 대부분은 미생물이나 돌멩이로 태어나요. 지구 역사의 약 88%는 눈에 보이는 생물이 없던 선캄브리아 시대이기 때문이에요.

인류 기준은 호모 사피엔스의 가장 오래된 화석이 나온 기원전 30만 년부터 올해까지예요. 이쪽도 약 96%는 농사를 짓기 전인 구석기 시대라, 대부분 사냥과 채집을 하며 살게 돼요.

한국 기준은 단군 신화에서 고조선을 세웠다고 하는 기원전 2333년부터 올해까지예요. 한국 기준으로도 근현대에 태어날 확률은 3%에 불과해요.

자주 묻는 질문

정말 무작위인가요?
네. 브라우저의 암호용 난수(crypto.getRandomValues)로 범위 안의 해를 하나 골라요. 해마다 뽑힐 확률이 같고, 그 해에 실제로 몇 명이 살았는지는 따지지 않아요.

"무엇으로 태어났다"는 정확한가요?
그 시대를 대표하는 생물이나 생활 모습을 하나 골라 재미로 붙인 거예요. 연대는 국제층서위원회(ICS)의 국제 연대층서표 같은 널리 쓰는 기준을 따랐지만, 아주 먼 과거일수록 학자마다 수백만 년씩 차이가 나요.

기록은 어디에 저장되나요?
다시 태어난 횟수와 최근 기록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해요.

출처

Cohen KM, Finney SC, Gibbard PL, Fan J-X. The ICS International Chronostratigraphic Chart. Episodes. 2013;36:199-204 (2023/09판 연대 사용).
Dalrymple GB. The age of the Earth in the twentieth century: a problem (mostly) solved. Geological Society, London, Special Publications. 2001;190:205-221.
Hublin J-J, et al. New fossils from Jebel Irhoud, Morocco and the pan-African origin of Homo sapiens. Nature. 2017;546:289-292.
기획은 "랜덤 다시 태어나기"(둘기마요)에서 따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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